에디터 픽

도쿄 픽

주말 산책이나 짧은 출장 일정에 바로 쓸 수 있는 동네별 compact 픽. 카페 한 곳, 서점 한 곳, 식당 한 곳을 동선으로 묶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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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별 픽

동네 픽 번들

야네센 동네 카페와 서점 골목
01야네센(谷根千)

야네센 픽 번들

  • CAFE카야바 커피(カヤバ珈琲) / 에그 샌드위치, 1938년부터 이 자리
  • BOOKS에서 서점(eso books) / 아트·사진집 위주, 선반 큐레이션이 좋다
  • FOOD야나카 노포 두부집 / 점심 두부 정식, 두 종류뿐

세 곳 모두 도보 10분 이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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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구라자카 좁은 골목
02진보초(神保町)

진보초 픽 번들

  • CAFE사보르(Savor coffee) / 헌책방 옆 작은 에스프레소 바
  • BOOKS이와나미 홀 맞은편 파도문고(波と書) / 소판형 독립 서점
  • FOOD진보초 카레의 뿌리 격인 Bondy / 유럽식 카레, 낮에 줄이 길다

헌책방 거리를 따라 도보 15분 안에 모두 연결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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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모키타자와의 골목 책방
03시모키타자와(下北沢)

시모키타자와 픽 번들

  • CAFE카페 비비(Café Bibi) / 낡은 소파, 오래된 재즈 음반
  • BOOKS빌리지 뱅가드(Village Vanguard) / 잡화와 책이 섞인 독특한 큐레이션
  • FOOD에티오피아(エチオピア) / 1988년부터의 카레, 점심 세트

시모키타 선로가 남쪽에서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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픽 선정 기준

픽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건 오래됨이다. 최소 10년, 가능하면 30년 이상. 그다음은 주인의 결. 설명 없이 물건이나 책을 고르는 방식에서 큐레이션의 태도가 보인다.

가게를 고르는 기준은 세 가지다. 영업 연수(오래됐을수록 우선), 주인의 큐레이션 태도(선택이 명확할수록 좋다), 동선 연결(걸어서 다음 가게로 이어지는지). 가격은 기준이 아니다. 비싸도 맞으면 싣고, 저렴해도 결이 없으면 싣지 않는다.

Xbeiro 에디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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